저의 경우는 구체적인 방향이 없는 상황에서 꿈만 큰 상황이었습니다. 여러 국가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고, 어떻게 준비하면 될 지 계획이 부족한 상태에서 코칭을 받았습니다. 코칭을 받으면서 급한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더 멀리 넓게 봐야한다는 걸 깨달았어요. 그리고 유학을 가려는 이유도 스스로 묻고 또 물어야한다는 것도요~ 죠디님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물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, 그에 못지 않게 과제를 수행하던 과정, 그리고 작성해주신 서면 피드백을 통해서도 많이 배웠고 깨달았습니다. 아직도 여전히 하루에 수십번 잘하는 게 맞는지 의심하고 있는데, 죠디님 피드백 읽으면서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합니다! 감사합니다 :)